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M대우 젠트라 (문단 편집) == 고질적인 문제 == * 구입 후 몇 해를 넘기면 찌그덩 삐그덕하는 하부소음이 발생한다. 서스펜션/로어암에서 소음이 많이 나며, 실리콘 스프레이로 임시조치하거나 로어암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. 이건 젠트라만의 문제라기 보단 당시 대우자동차 소형/준중형 차량들의 종특으로 보인다. 특히 겨울에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많이 들린다고. * 젠트라X의 경우, 2008~2009년형은 최고급 트림에도 사이드미러가 전동각도조절만 있고 전동접이기능은 없다.[* 참고로 세단 모델은 연식 상관없이 깡통 트림에도 전동미러를 넣어 주었다. 왜 이렇게 차별을 두었는지는 불명.] 2010년형만 전동접이가 되기 때문에 2010년 전동접이 미러를 구입해서 DIY 하는 사람이 많다. 비용은 약 15만원. * 다른 대우 차종들처럼 ABS 부식으로 리콜에 들어갔다. ABS 모듈이 부식될 수 있으므로, ABS가 장착된 젠트라/젠트라X를 타고 있다면 꼭 리콜을 받는 것이 좋다. * 칼로스와 마찬가지로, 1.2 해치백 사양에는 풀옵션 모델에도 에어컨필터가 없다고 한다. 다만, 별도의 DIY 로 장착할 수 있다.[* 상세한 내용은 [[대우 칼로스|칼로스]] 문서에 있다.] * 프론트 쇼바 마운트 부분이 도막이 얇거나 방청이 취약한지 해당 부위에 부식의 전조증상이 확인되는 차들이 종종 있다. 힘을 많이 받는 부분 중 하나이고 제대로 수리하려면 제법 견적이 나올 수 있으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젠트라/젠트라X를 운행하는 차주라면 엔진오일 교환 등 정기적인 소모품 작업을 할 때 해당 부위를 습관적으로 체크해 주도록 하자.[* 1인 신조로 해당 부위의 판금/용접 이력이 없는 차였음에도 부식이 올라올 기미가 보인다는 차량도 있으니, 당시 제작 공정에서 하자가 있었다고 보는 게 가능성이 높다.]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해당 취약 부위가 보닛을 열면 바로 육안으로 볼 수 있기에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긴 쉽다. * 리어 브레이크가 드럼식인 한국GM 차량들의 고질병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,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지 않으면 드럼 내부 휠 실린더가 고착되어 바퀴가 정상적으로 구르지 않는 고장이 발생한다. 부품값은 저렴하나 공임비가 경정비 치고는 제법 드는 관계로, 차량 운행 후에 뒷바퀴가 비 정상적으로 뜨겁거나, 냉간/저속 운행시 끼익끼익 소리가 발생하면 바로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도록 하자. 이게 고착이 심해져서 귀에 거슬릴 정도로 소음이 날 지경이 되면 연비도 바닥을 치고 패드도 급격히 소모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